동두천시가 경기도 주관 지역 균형발전 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도비 3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해당 재원을 내년부터 오는 2029년 4년간 지역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, 산업 기반 확충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평가는 동두천·가평·양평·연천·포천·여주 등 도내 6개 시·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박형덕 동두천시장은 "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동두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균형 있는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1413073281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